아동미술 브랜드 아트앤하트 ‘홈 아뜰리에’, 선착순 이벤트 진행

아트앤하트 '홈 아뜰리에' 선생님을 희망하는 경우 본사에 문의하면 저세한 맞춤 상당을 진행하고 앙코르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트앤하트 측은 "자택에서 수업이 이루어져 육아와 함께 수업을 병행할 수 있고,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매달 제공해줘 수업준비 및 운영이 쉽다"며 "홈아뜰리에는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자금 집행이 원활하지 않은 주부 창업자도 초기 자본금 걱정없이 도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아동미술 아트앤하트는 본사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업 프로그램을 매달 제공하며 원생모집을 위한 홍보 마케팅 등 학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도 관련학과 전공자라면 본사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 10월 '홈 아뜰리에' 타입으로 입문교육을 수료한 김민경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전업주부로 있다가 아트앤하트의 '홈 아뜰리에' 미술 선생님 모집 공고를 보고 도전하고 되었다"며 사업 경험이 없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가맹본사의 교육을 받고 나니 어떻게 운영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지 큰 그림이 그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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