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교육 브랜드 아트앤하트가 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서울 시민청에서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을 시작으로 금년 6번째를 맞는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문화활동을 통한 재능기부전시회로 행사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 교육사업에 전액 기부한다.
특히, 올해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시민청과 공동 주관하여 일반시민들도 관람 및 참여하기 용이한 시민청 지하 1층인 시민플라자 및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시 참가자에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감사장을 수여한다.
'어린이날, 어린이가 어린이를 위해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2017 행복나누기 비엔날레>에는 아트앤하트 아동작가 및 일반 참가자 포함 약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아트앤하트는 10년 이상, 아동미술 시장을 선도하며 전국 28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미술학원, 미술교습소, 미술홈스쿨 등 창업을 돕고 있어 예비 미술학원 창업주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카카오톡 친구추가 '아트앤하트'를 통해 실시간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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