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무슨 작품을 탕생시켜볼까" 말하는 설렘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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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아트 & 하트" 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이란 그림을 그리고 만들고 하는 창의활동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학원에 가는걸 즐거워^^하고 '오늘은 또 무슨 작품을 탄생시켜볼까"하는 우리 소은이의 설렘을 보면서 저 또한 기뿐맘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맘으로 아이의 등학원에 신경을 못 쓰는데도 우리 예쁜^^ 원장님의 따뜻한 맘으로 언제나 믿고 감사한 맘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