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이고 부끄럼이 많았던 우리 아이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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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8살 딸아이의 엄마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 딸 태은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딸바보 같지만 색 표현과 관찰력이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극적이고 부끄럼이 많은게 걱정이였는데,아트앤하트감계지국에서는 그리기,만들기 실력 뿐만 아니라 우리딸 아이의 소심한 성격까지도 바꿔주려고 대단한 노력을 해주신답니다. 항상 예쁜 그림을 많이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은 산책겸 아이들과 그림 그리러 나갈때도 함께 오셔서 따뜻하게 미소지으며 예쁜그림 많이 그릴 수 있도록 지도 해주신답니다. 그래서인지 태은이는 3년째 내집처럼 재미있게 아트앤하트를 다니고 있답니다. 다양한 소근육 활동과 주제를 통해 미술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이곳!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아트앤하트 감계지국,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제 딸 태은이와 전국의 아트앤하트를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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