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하트 '홈 아뜰리에', 주부창업 부담 덜어준다
작성자 : 경영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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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나서는 여성이 매년 증가 추세다. 경력단절 여성이나 전업주부들이 재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창업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고학력 등 우수한 스펙을 갖췄더라도 직장경력이 단절됐다는 이유로 취업문이 더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커피숍, 공부방 등 소규모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주부들 또한 적지 않다.
최근에는 아동미술 전문 브랜드 ‘아트앤하트’의 홈스쿨 타입인 ‘홈 아뜰리에’가 소규모 창업을 준비 중인 주부 창업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아트앤하트 측은 “자택에서 수업이 이루어져 육아와 함께 수업을 병행할 수 있고,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매달 제공해줘 수업준비 및 운영이 쉽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홈 아뜰리에’는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자금집행이 원활하지 않은 주부 창업자도 초기 자본금 걱정없이 도전할 수 있다.
지난 10월 ‘홈 아뜰리에’ 타입으로 입문교육을 수료한 김민경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전업주부로 있다가 아트앤하트의 ‘홈 아뜰리에’ 미술 선생님 모집공고를 보고 도전하게 되었다.”며 “사업경험이 없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가맹본사의 교육을 받고 나니 어떻게 운영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지 큰 그림이 그려진다.”며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내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에 안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트앤하트 ‘홈 아뜰리에’ 선생님을 희망하는 경우 본사에 문의하면 자세한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현재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홈 아뜰리에’ 문의가 많은 또 한가지 이유는 수업 스케줄을 본인이 조정할 수 있어 개인시간 활용 이 가능하며 본인 노력에 따라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하생략) ▶ 기사 원문보기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4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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