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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꽃을 함께 피워보자
작성자 : 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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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 중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아동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단 생각에 학부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아동학으로 대학원 진학을 했습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 시기에 다양한 외부학회를 다녔는데 한 세미나에서 정서적 흙수저 정서적 금수저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이 문장이 참 와닿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을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작고 소중한 마음에 행복한 꽃을 함께 피워주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치와 색이 잘 맞는 아트앤하트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며칠동안 긴 시간 혼자들었으면 힘들었을 이 시간에 함께한 동기원장님들이 계셔서 즐겁고 든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