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정규 프로그램과 별도로 운영됩니다. 정규 수업을 들으면서 특강을 더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운영 방식은 교육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니시는 교육원에 확인하십시오.
아이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무엇을 그릴지 떠올리기 어려워하면 드로잉 워크북, 사람 그림이 늘 아쉬우면 인체편, 앉아 있는 시간이 짧으면 집중력 프로그램, 물감을 어려워하면 수채화 특강 쪽입니다. 선생님과 아이 작품을 함께 보며 정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학기나 방학처럼 생활 리듬이 바뀌는 시기에 시작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10주 과정은 방학에 맞추기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지금 어려워하는 것이 뚜렷하면 시기와 관계없이 시작하셔도 됩니다.
한두 번의 수업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쌓는 과정입니다. 시작 전 작품과 몇 달 뒤 작품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교육원에 아이 작품을 보관해 달라고 부탁해 두시면 비교하기 좋습니다.
특강은 교재와 수업이 함께 설계돼 있습니다. 교재 구매만 가능한지는 교육원마다 다르므로 다니시는 곳에 문의해 주십시오.
정해진 답을 외워 그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수채화 특강은 표현 방법을 익히되 아이가 스스로 색과 표현을 고르게 합니다. 기본기를 쌓으면서 표현의 폭을 좁히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닙니다. 일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집중력 향상 요소를 넣어 만든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니므로, 아이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전문 기관 상담을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강은 정규 수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하는 과정입니다. 아이의 일정과 부담을 고려해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