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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뾱뾱이 신발을 신었어요.
작성자 : 신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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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사 홈페이지 가입을 확인하다 10년도 더 전에 가입한 나의 정보를 보고 오늘 제가 본사 강의실에 앉아있는건 아트앤하트와 저는 운명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 때 제 아이가 토들러였는데…그 때도 그 당시 미술교육은 제게 갈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15년간 10-20대 수많은 아이들을 티칭하며 요즘 정말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구나?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참 많구나를 현장에서 절절히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해야겠다 만나겠다 계속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만듭니다. 아이들하고 많이 행복해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