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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 함께 세워지는 기쁨을 누려요
작성자 : 이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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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교육을 받으며 그동안 현장 속에서 놓쳤던 것, 아쉬웠던 것, 부딪혔던 것들을 타임라인으로 그려봅니다. 현장 속 많은 아쉬움들을 하나하나 도려낼 수 있게 꼼꼼하게 짚어주셨던 교육시간이었어요. 교육 참가 전에는 자신감이 좀 떨어져 있었는데, 역시 입문교육은 미술교사들에게 긴급수액 맞습니다. 더 긴 호흡으로 작은 것부터 다시 훈련하며 미술교사의 일상을 세워나가겠습니다. 내일 당장 뒤집어지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귀찮아서, 몰라서 못했던 어리석음은 다시 범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미술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해주던 아이들에게 더 제대로 사랑해줄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안심되는지 모릅니다. 매일 점심시간 메뉴가 너무 궁금했구요! 맛집들로 엄선된 점심시간과 입문교육 동기들과의 대화가 행복했습니다. 입문교육기간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본사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