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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사름한 입문교육
작성자 :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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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저에게는 달콤 쌉사름한 입문교육이었습니다 달콤한 것은 제가 저의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사소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버려왔던 것들을 다시 가치있게 제 마음에 재정의하게 해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쌉싸름한 것은 제가 원장을 지망하며 수업을 듣는 사람인데도 주도적인 자세가 부족하고 자기표현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어서 쌉싸름했습니다 달콤한 것은 감사함을 풍성하게 했고 쌉싸름한 것은 처음에는 살짝 쓰지만 입맛을 돋구어주고 미각을 살려주듯이 저에게 도전을 주고 새로운 힘이 나게 하여주었습니다 저는 이소영지사장님의 수업과 김진 작가님의 수업이 좋았습니다 이소영지사장님은 아이들 수업에서 작고 사소한 질문부터 아주 중요한 질문까지 아주 적절하게 답을 해주시고 꿀팁까지 알려주셔서 경험의 풍부함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려주셨고 스치고 지나갈 수 있는 아이의 모든 질문과 행동에 예리하게 깨어있어야 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김진 작가님은 상상력의 세계를 어떻게 계속되는 자기 질문으로 창조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어른동화를 읽는 것처럼 재미났습니다 세계가 창조되려면 정신적 에너지는 정말 많이 소모되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 상상력을 구체화 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아이교육에 도입이 되고 교습법이 되는 과정이 아주 특별했고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입문교육동안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과 같이 수업을 들은 수강생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