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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아이들에게 꽃을 심는 길을 찾았어요! :)
작성자 : 송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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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시려워질 정도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입문교육하는 당일엔 마음도 발도 무거워졌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첫 수업부터 지금 마지막 수업까지 제 마음마저 녹게 만들었던 수업들이였습니다. 잡초를 뽑지 않고 꽃을 심어라라는 말처럼 저에게도 꽃이 심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곧 오픈할 저의 교육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정으로 ‘아트’하는 기쁨을 누릴 생각에 설레는 마음가지고 갑니다. 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