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어머니는 지우가 아트앤하트 교육원에서 무엇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전, 지우가 행복한 아이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아이보다, 지우 가슴속에 있는 것들, 머릿속에 있는 것들, 마음껏 표현할 수 있음 좋겠고요”
[대전 도안 예미지 교육원] 김지우 맘 이야기
아트앤하트를 알게 된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같은 반 친구 엄마가 너무 좋다고
추천 받아, 그냥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딸 지우가 하고 싶다고 하더
라고요.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갔을 때 선생님의 질문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께서 저에게 물어봤습
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지우가 아트앤하트 교육원에서 무엇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라고요 ^^ 그래서 제가 대답했지요.
“전, 지우가 행복한 아이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아이보다, 지우 가슴속에 있는 것들, 머릿속에 있는 것들, 마음껏 표현할 수 있음
좋겠고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때 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생각이 난답니다.
강한 듯 소심하고, 말수가 적은 우리 딸 지우가 아트앤하트를 다니면서, 1년 정도가
지난 지금 그리기, 만들기, 요리활동 등등 많은 것들에 대해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
고, 혼자서도 슥슥 표현할 줄 아는 그런 지우가 되었답니다.~
유치원에서 그림일기 과제를 내주면 “엄마 뭐 그려?” 했던 지우가, 책상에 안장 스
스슥~~혼자 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뿌듯한 거 있죠~^^ 그리고, 행복나누기 행사
때 본인의 작품이 전시되고, 가족과 함께 가서 보고, 그런 과정 속에서 지우가 스스
로 해낸 뿌듯함과 나눔의 행복이 뭔지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또 하나의 기쁨이었습
니다. ^^
언제나 밝은 미소로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도 너무 고마워 이 글
을 쓰게 되었답니다~ 처음 상담했던 선생님의 그 모습 그대로, 그 열정 그대로, 늘
변함없는 선생님에게도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낸답니다~ 또한, 일 년이 넘도록 지우
를 보낸 이 엄마의 마음도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하고요 ^^ 아트앤하트를 알고 보내
는 모든 아이와 엄마, 선생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