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미술, 회화가 아닌 디자인을 전공하신 원장님의 창업성공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교습소를 오픈하신지 1년 4개월 되신 원장님께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시고 경력이 단절된 상태에서 미술교습소 창업을 하셨는데요, 공간디자인을 전공하신 원장님! 창업 전에 공간디자이너로써 꽤 전문적으로 업무를 맡아오셨는데요, 미술교육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하다가 어떻게 미술창업을 선택하게 되셨을까요?

결혼 후 육아에만 전념해오시다가 아이와 함께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육아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게되셨는데요. 미술치료를 접하며 실습을 하다보니 너무나 좋아서 자연스럽게 미술창업을 선택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경력 단절이라는 두려움을 깨고 교육원을 오픈한지 1년 4개월의 시간동안 원생수 55명! 교습소가 할 수 있는 거의 최대의 인원을 수용하고 계시는데요, 하루에 세타임만 수업하시는데도 대기 원생이 많다고해요.

창업을 성공하기까지 결코 쉽게 이뤄진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들어보니 정말 성공할수밖에 없는 노력을 해오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장님이 알려주시는 미술창업 전 준비 꿀팁과 오픈시 홍보 방법, 상담 노하우 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