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유치원교사의 미술교습소 성공창업 스토리
작성자 : 아트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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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는 유치원교사로 6년간 일해오시면서 아이들과 계속해서 함께하시는 직업을 꿈꿔오셨다고해요.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고 느끼시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시다가 아트&하트를 선택하셨다는 이야기^^ 원래부터 미술과 미술심리에 관심이 많으셨던 원장님! 창업을 하기 전에 아동들에게 필요한 미술 기초 지식들을 꾸준하게 공부를 해오셨다구요. 하지만 미술전공이 아닌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은 있으셨다고 해요. 하지만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앞으로의 미술 교육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미술 실기적 능력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시고 그만큼 공부를 특히 더 많이 하셨다고 ! 하지만 미술 실력보다 중요한 건, 아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입니다. 창업 5개월만에 60명! 여느 베태랑 원장님의 원생수 부럽지 않은 학생들을 5개월차에 모집하셨다는 우리 원장님🎨 학부모님들과 상담하실 때 전공에 대한 질문이 아예 없지 않으시지만, 원장님이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충분히 전달되면 오히려 유아교육전공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봐주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원장님의 애정이 관찰로 이어지면서 학부모님들과 자주 소통하니, 학부모님에게 더욱 신뢰를 받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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