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박혜리 원장님

먼저 강사로 아트앤하트를 만났어요. 미술학원은 하고 싶지만 어느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불확신한 저의 앞에 나타나 주었는데요, 매일 아이들을 만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고 지치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저 자신에게 묻게 되더라구요. 확신이 점점 약해질 때, 수업 후에 긍정적인 변화가 보이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또 힘이 났어요.

뿌듯한 감정까지 느끼게 해주는 걸 보며 오히려 내가 성장하게 만들어 준 것 또한 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기에 심리를 기반으로 예방차원의 미술교육이라는 점이 교육을 들으면 들을 수록 저의 신념과 일치하여 믿음과 확신이 들었어요.

계속 같이 함께 갈 아트앤하트를 본사의 도움을 받아 잘 이끌어 봐야 할 것 같아요. 다 같이 행복해져요! 교육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천안 임성희 원장님

아트앤하트를 처음 알게 되어 선택 후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5일동안 입문교육을 듣고 나니 내 자신의 결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12년 만에 힘들게 낳은 귀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트앤하트의 진정성 있는 교육철학에 감동받았고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누구보다 많은 고생을 하고 귀한 보물을 얻어서인지는 몰라도 모든 아이들이 너무 천사같고 예쁩니다.

그 아이들에게 본사의 철학대로 교육을 하며 제 2의 "엄마"가 될 수 있는 비타민과 같은 교육자가 되겠습니다.

천안 임재식 원장님

입문교육 전 막연했던 수업내용과 철학이 깊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진정성 있는 교육과 철학으로 우리 아이들을 교육할 생각을 하니 가슴에 기쁨이 벅차오르네요. 많은 양의 영역별 숙지를 하려면 스스로 교육과 훈련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하지만 진정성있는 교육마인드로 아트앤하트를 신뢰하며 잘 따라 가겠습니다.

그러면 승리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대표님과 직원분들 교육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세종 김선영 원장님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일간의 교육이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 아트앤하트로 무장된 정신으로 든든한 기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세뇌를 받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 파트별로 본사 직원들의 강의가 달랐음에도 아트앤하트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만은 같음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심이 교육으로 연결되어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일에 대한 자부심과 행복감이 생길 것 같아요. 든든한 지원군을 믿고 아이들과 함께 미술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의정부 민락 2지구 최연우 원장님

막연했던 심리미술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셨습니다. 대학원 미술치료로 진학을 생각했는데 그전에 아트앤하트 입문교육을 들어보라는 권유로 먼저 듣게 되었습니다. 후회는 없었고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많은 사례와 아트앤하트 만의 교육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트앤하트가 어린시절 있었다면 미술이 즐겁고 행복했을 텐데 그런 교육을 못받고 어린시절부터 억압된 미술을 배웠던 제 자신이 불쌍했습니다. 아트앤하트가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미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의 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천안 유경종 원장님

기대감과 두려움에 입문교육을 시작하여 입문교육을 마친 지금 기대감은 더 큰 기대와 꿈으로 바뀌었고, 두려움은 더 큰 두려움과 용기로 바뀌었습니다.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아래 막연했던 사명이 교육을 통해 가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고, 그것을 봉사나 희생이 아닌 정당한 직업적 성취로 이룰 것이라는 사명 또한 아트앤하트로 인해 꿈을 꾸게 하고 아이들에 대해 사명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지 않은 강의와 준비해 오신 직원, 강사님,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목동 박복연 원장님

갑자기 예정에 없던 입문교육을 5일 받으면서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알려주는 본사 강사님들과 열심히 배우는 다른 지역 원장님들의 태도에 깜짝 놀랐다. 수업 중 많은 질문과 답들이 오고갔다. 체계적인 진행과 내용, 아트앤하트만의 심리미술의 장점을 경험하였고, 현장에서 충분히 아이들과 부모들과 교감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교육이었다. 본사의 규정과 규칙대로 원을 잘 이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