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박유진 원장님 (4월 입문교육)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고 두렵고 긴장되는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입문교육을 통해서 엉망으로 쌓여있던 짐들이 새로운 서랍장에 차곡차곡 정돈된 듯한 말끔한 기분을 느낍니다.

아트앤하트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몰랐고, 아이 친구엄마를 통해 그냥 "좋다"고만 알았는데

막상 철학과 프로그램을 들어보니 아트앤하트를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프로그램과 관리라면 안심하고 믿고 운영해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기고 든든한 나의 지원군이 있다는 사실

이 기분 좋습니다.

회사 다니고 아이키우는 삶이 이제는 사업가, 교육가로 새 출발 하려고 하니 마음이 벅차고 앞으로의 나의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교육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김해 율하 김아미 원장님 (4월 입문교육)

개인 미술학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을 듣는 동안 아주 다른 미술교육이란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골든룰을 실전에서 잘 할 수 있을가 하는 생각과 두려움이 느껴지더군요.

돌아간 후에도 교육을 숙지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차고 좋은 교육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트앤하트 브랜드에 맞는 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인천 김재득 원장님 (4월 입문교육)

크레이머 학교에 오면서 붙어있던 골든룰, mirroring, why, choice 등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입문교육을 통해 어떤 개념이지, 실제 사례에는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대표님의 아트앤하트 철학과 함께 들으니 내가 선택한 길에 확신이 생긴다.

세무, 재무, 인사 수업 때는 "아, 사업을 한다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라는 두려움과 현실감도 느껴졌다.

하지만 하라는 대로만 한다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조금 자신감이 생긴다.

아직은 처음이라 두렵고 걱정이 앞서지만,

본사와 나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해 나갈 것이다.

화성 김소형 원장님 (4월 입문교육)

원생모집 마케팅 기법이 특히 재미있었다.

4대 보험 관련된 고용문제와 처리에 대해 새롭게 알았던 사실이 많다.

효율적인 교육이 도움이 되었다.

안성 홍수정 원장님 (5월 입문교육)

입문교육을 듣고 나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묵직하게 생깁니다.

아트앤하트의 프로그램, 철학, 세무, 마케팅까지 세부적인 부분을 알아가면서 아트앤하트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책임감이 강하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트앤하트에서 강조하는 미술로 키우는 행복한 인재의 사명에 맞게 아이들이 건강한 내면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가 되겠습니다.

입문교육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강사분들과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시흥 김다미 원장님 (5월 입문교육)

아트앤하트 철학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구제적인 제시가 유익했습니다.

원장 경력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막막함도 가지고 있는데 신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문교육에서 어떻게든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꼼꼼하게 잘 기억해두고 아트앤하트에 어울리는 원장이 되고 싶네요^^

서울 남궁진선 원장님 (5월 입문교육)

한동안 막연하게 이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해왔는데, 입문교육을 듣고 나니 그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기분이었습니다.

혼자 준비하고 시작했다면 정말 몰랐을 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 내용 열심히 숙지해서 좋은 교육자가 되어 잘 운영할께요!

화성 김나나 원장님 (5월 입문교육)

무작정 막연한 제 2의 꿈을 이루고자 아트앤하트 문을 두드렸습니다.

입문교육장에 와서 아트앤하트의 철학을 듣게 되며 제 꿈의 목적이 더욱 단단해지고 확고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아이들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알아가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수원 김다미 원장님 (5월 입문교육)

나의 선택에 대해 처음 생각했던 그 느낌이 맞다는 확인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강의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아트앤하트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멋지셨고 함께 성장할 거라는 믿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아 가장 크게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의 강의를 잊지 않고 초심자의 마음, 특히 신규원장이 꼭 지키면 좋겠다는 것들을 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아트앤하트라는 든든한 지원자를 만났고, 앞으로도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시흥 주진희 원장님 (5월 입문교육)

처음 아트앤하트를 만났을 때 교육철학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교육을 받으면 받을 수록 이건 <진짜>구나 싶었어요.

불투명했던 흐릿했던 나의 교육관을 선명하게 해주는 버팀목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몸에 밀착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계속 공부하며 저의 철학을 지키면 운영의 든든한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흉내내는 창의미술, 심리미술이 아닌 진짜 미술교육을 배울 수 있었어요.

입문교육의 내용을 자원삼아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겠습니다.

용인 강수민 원장님 (5월 입문교육)

4일간의 교육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미술활동은 아동들에게 잘 가르치면 되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 세무/재무/인사/노무/홍보 등등 많은 부분을 배웠네요.

아직 서툴지만 더 열심히 알아가고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 조미화 원장님 (5월 입문교육)

막연했던 좋다는 느낌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배우며 수업시간이 머리속으로 그려지는 게 좋았고, 골든룰을 배우며 기존 미술교육이 가진 문제점, 아쉬운 점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문제적 교육환경이 나에게는 기회가 될 것 같았어요.

아트앤하트만의 강점을 살려 골든룰을 생활에 녹여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겁이 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1개 없는 것 보다 9개의 강점을 가지고 나아가는게 좋은 길일 것 같습니다.

아이가 미술로 행복한 인재가 되어 세상을 힘있게 살아가도록 공감해주고 지지해주고 도움의 손길이 되어주는 교육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