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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앤하트 2020년 7월 입문교육 후기
    작성자 : 아트앤하트
    2020-07-15 | 조회수 2296 0



    경남 진주 문경희 원장님

    오랫동안 아동미술교육을 하면서 늘 나는 지금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관심과 사랑, 공감 등이 늘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트앤 하트 교육을 들으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과 언어로 티칭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구요. 앞으로 나아갈 좋은 길을 열어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음이 자라는 행복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강동구 강일지구 이도아 원장님

    아트&하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확고한 사명과 철학 비전을 통해 저 또한 확신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설렙니다. 단순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정서적 성장을 도와주고 싶다는 교육자적 마인드 뿐 아니라 '봉사나 희생'이 아닌 정당한 직업적 성취로 이뤄내기 위한 사업가적 마인드 세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혼자라면 막막했을 세무·노무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아트앤하트를 시작하는 큰 그림에 디테일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입문교육에 힘드실 법도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열심히 강의해주신 강사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본사가 큰 조력자가 되어줄 것을 알기에 매우 든든합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마다 귀찮게 해드릴 예정이라 그 점은 미리 사과드릴게요ㅎㅎ 입문교육을 들으며 느꼈던 이 설렘과 지금의 열정. 아이들 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사람이 미술로 행복할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파주 운정신도시 권소희 원장님

    입문교육을 통해 아트 앤 하트의 철학과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몇개월 후에 개설을 앞둔 떨리는 마음을 많은 선생님들의 자세한 운영방침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정보와 이해를 하게 되었고, 잘할 수 있다는 격려, 지지를 통해 자신감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역시 그 많은 미술학원 중에 아트 앤 하트를 선택한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심리미술을 토대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입문교육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강동 정혜정 원장님

    먼저 4일간의 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강행군에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내가 몰랐던, 혼자서 진행했다면 놓쳤을 부분들에 대한 자각과 노하우 등에 대해 전수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미술치료사 일을 하면서 나름 프로그램 진행과 상담에는 부담감이 없었지만, 그 외의 학원 운영 부분에서는 막막하고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설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초심자의 자세와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 성장하면서 진정한 미술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 김현진 원장님

    총 4일간의 입문교육을 듣고 제가 가려던 길이 훨씬 더 선명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첫날의 아트앤하트의 철학과 골든룰, 프로그램과 수업구조에 대한 수업은 가상 인상깊었고 보다 크고 길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는 메세지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실제 수업장면을 실습하고 관찰해보는 경험 역시 앞으로 남은 준비기간동안 어떤 방식으로 역량을 다져나갈지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구요.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제가 교육하게 될 지역의 아이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잡초를 뽑기보다 꽃을 심는다는 철학을 늘 떠올리며 사랑으로 교육하는 원장이 되겠습니다.


    창원 김경희 부원장님

    딸래미가 아트앤하트 심리미술 학원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을 때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온 경험과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입문교육을 받고 철학과 사명을 숙지하면서 비전공자이지만 더 배우고 익혀서 아트앤하트 교육 전문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아트앤하트의 심리미술교육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이고, 미술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는 이 교육이 너무 멋지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포 향산리 김지안 원장님

    지인분께 소개를 받고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미술교육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방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입시미술을 받으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오히려 잃었었던 경험자로서 이런 교육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7월 입문교육을 받으면서 "아! 내가 아트앤하트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면 나 스스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우선시해야하는 교육자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기본좋은 부담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4일동안 여러 지역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오늘 그래도 담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구미) 이자영 원장님

    평소 혼자 미술 교육에 대해 고민하였던 것을 훨씬 이전부터 고민하고 연구하고 멋지게 실행하고있는 아트앤하트를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아야하고, 어떠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교육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게되어 아트앤하트 철학을 늘 새기며 교육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미술을 통하여 마음이 행복한 아이들을 만드는 가치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잡초를 뽑지 말고 꽃을 심어주는 선생님이 되도록 힘써보겠습니다.


    박서정 원장님

    입문교육을 통해서 많이 배우면서 자아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입문교육을 받기 전 제 수업에 대한 회의감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성장해야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는데 4일간의 교육을 통해 어떻게 시작해야하고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할지 조금씩 틀이 잡혀가고 있는게 느껴져요. 전에했던 저의 수업이 많이 부족하고 아직 배울것이 많았구나, 공부할 것이 많았구나 하는 자아 성찰의 계기, 또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본사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원장님들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학원은 없다고 생각해요. 어떤 대기업, 다른 회사 부럽지 않네요. 항상 느끼지만 함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올 때마다 느껴요!! 제가 입문교육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이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꼭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아트앤하트의 선한 영향력이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교육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박서주 강사님

    강사가 되기 전에 입문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아이들을 가르칠 뻔 했는데 아이들의 수업을 직접 받아보고 그려보는 수업을 통하여 아이들이 느꼈을 어려움과 감정을 한번 더 고려해보고 공감해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을 대할때 좀 더 고려하고 생각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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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미술교사로서의 소양과 경영자로서의 사업가적 마인드까지 갖출 수 있는 아하 입문교육! 2020년 7월 입문교육도 무사히 마무리 되었답니다.

    종이 가득 빼곡히 적어주신 교육 후기를 보면서 더욱 진심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이 마음 그대로 미술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술교사로 거듭나실거라 믿어요!

    모두 아하 예비 원장님들의 성공적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


    자세한 후기는 아트앤하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세요 :)

    클릭 > https://blog.naver.com/mindart/22203159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