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하트 역곡점과 함께한지 1년이 다되는 다둥이네 율이네입니다~

1년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역곡점 아트앤하트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일주일에 한 번 

미술이라는 시간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집에 와서 자신이 만든 작품들을 설명하고 자랑스러워할 때마다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는 엄마에요.

또한 선생님이 오늘 배운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관련 책도 읽어보시라 추천해주시고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사실 아트앤하트에게 바라는 점보단 코로나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이 미술할 때 마스크 벗고 활동하는 그런날이 왔음 좋겠어요.

예쁜 얼굴을 가리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그리고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올라가는 율이네인데 동생들도 모두 아트앤하트 보내려고 합니다. 

둘째 셋째까지! 그만큼 아트앤하트를 시작한 뒤 미술활동을 제일 좋아하는 율이가 되었으니까요.

역곡점 선생님 앞으로도 같이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난 미술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아트앤하트가 항상 함께이길 바라는 점입니다.

- 인스타그램 학부모 후기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