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그리고, 만들기를 잘 하고 그런 스킬보다는
자유롭게, 자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길 원하며
그런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는 학원을 찾아 헤맸어요.
예민한 아이들만큼 까탈스러운 엄마가
만족하며 보내고 있는 아트앤하트!
다니는 동안 그림을 표현하는 스킬도 너무 많이 좋아지고,
그림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창의성도 향상된 것 같아
엄마, 아빠의 기대 이상을 충족해주고 있어 너무 만족한답니다.
스킬보단 마음 치유만을 기대했던 저인데,
마음치유는 물론, 예술적 감각과 스킬까지
향상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만큼이나 만족하고 있는 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