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가 되었어요.
작성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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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불안하단다. 어른인 엄마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일단 시작해 보면 불안도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거야." <초등 4학년, 아이의 사춘기에 대비하라 책 中에서> 유빈이는 섬세하고, 예민하고, 조심성도 많은 아이에요. 이런 유빈이를 위해서 제가 선택한 미술 학원은 바로 아트앤하트였고 5살부터 7세인 지금까지 쭈~욱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누구나 새로운 시도는 어렵잖아요! 하지만 미술 학원에서의 유빈이는 다른 모습이었어요. 새로운 재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갈 줄 아는 아이였고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수업에도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답니다. 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또래 친구들과의 수업을 통해서 사회성도 배워가고 원에서의 규칙과 규율도 배워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어린아이들의 전두엽은 미성숙하다고 하잖아요. 많은 경험과 성취감을 통해서 더 단단한 ‘나’로 발달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는데 그 동기부여가 아트앤하트를 통해 유빈이에게 생긴 것이 가장 감사하답니다. 아이는 오늘도 아트앤하트를 가는 발걸음이 무척 기쁘답니다❤️ 더 상세하고 자세한 찐한 후기글은 원본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blog.naver.com/hot3805/223454694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