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지와 회전 부품을 활용하여 빠르게 달리는 동물의 모습을 표현해 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중심으로 상징적인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 전도식기 단계에 있는 키즈 친구들은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리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속도감을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며 표현해 대한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