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동작 표현이 가능한 종이 관절 인형을 활용해 스포츠 동작을 표현해 보고, 이를 따라 키스 해링의 그림처럼 픽토그램을 그려봅니다. 운동 동작들을 쉽게 그려내며 인체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