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만촌교육원 아트앤하트 최수안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우리 가족은 스키를 타는 가족입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 수안이(나), 지안이, 다안이 모두 스키를 잘 탈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이 작품을 표현한 아동은 대구수성구 미술학원 아트앤하트 만촌교육원에 다니고 있는

최수안어린이(초등5학년)의 작품입니다.

최수안 어린이는 두 동생(지안, 다안)도 4년째 아트앤하트 수업을 받고 있지요

세자매가 모두 아트앤하트 회원이랍니다^^

최수안 어린이는 여느 초등학생처럼 시간에 쫓겨 아트앤하트 수업을 주1회만 받고 있는데

어느날 몹시 심각한 얼굴로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엄마, 아트앤하트를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가서 너무 힘들어요."

수안이의 그 하소연을 들은 어머니도 대단하십니다.

없는 스케줄 쪼개어 기어이 아트앤하트 미술교육을 더 받게 해주셨답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어려서부터 예술과 함께 자라온 어린이는 결코 삐뚤게 성장하지 않음을...

미래에 큰 인재가 될 것임을...

그렇게 예술과 함께 자라도록 세 자녀의 어린시절 정서교육을 위해

기꺼이 뒷받침을 해주시는 어머님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