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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엔 푸르른 바다에 놀러 가는 것을 상상만해도 참 시원하고 청량합니다.
<신나는 스노클링>에서 아이들은 여름에 바다로 여행을 갔던 경험이나
바다에 가서 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물놀이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바다에서 수영하는 나를 그리고, 바다 위 아래를 헤엄칠 수 있게 만들어 재미있게 표현했지요.
아~ 아이들의 시원한 미소와 재미있는 작품을 보니 정말이지 바다가 가고 싶어집니다.